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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에도 전 군민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 전남 보성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2026년에도 전 군민 1인당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보성군은 ‘보성사랑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이 지난 11일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연령 제한 없이 모든 군민에게 지급되며, 설 명절 이전 지급이 추진됩니다. 지원 재원은 현재 666억 원 규모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보성군은 지방채 발행 없이 자체 재원만으로 민생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관내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성군의회 본회의는 오는 16일 열릴 예정으로, 의결 즉시 집행 절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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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에도 전 군민 3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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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곡성 기차마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체험… 「메리-go-빙고」 겨울 이벤트 운영
- 전남 곡성군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에서 겨울 특별 이벤트 ‘메리-go-빙고(Merry-go-Bingo)’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 테마 포토존, 어린이 특별 마술 공연, 전 세대 참여형 미션 빙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은 기차마을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4×4 빙고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빙고판을 활용해 사진 인증, 스탬프 수집, SNS 인증 등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빙고 한 줄만 완성해도 ‘크리스마스 한정판 글리팅 키트’와 랜덤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6칸을 모두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곡성 지역 농산물이 추가로 증정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랜덤 경품으로는 기차마을 내 레일바이크·놀이기구 탑승권, 지역 디저트 상품, 곡성 감성 굿즈 등 오직 곡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들이 준비됐다. 경품은 하루 250명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겨울 비수기에도 높은 참여 열기가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 매직 공연이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회(오후 1시, 3시) 생태학습관 중앙 로비에서 진행되며, 전문 마술사가 참여해 어린이 관람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차마을 내 플랫폼, 구 역사, 생태학습관, 치치뿌뿌 놀이터 등 4개 주요 지점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곡성만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관광 명소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SNS 인증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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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곡성 기차마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체험… 「메리-go-빙고」 겨울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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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광주지부, 2025년 제2차 정기총회 개최
-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문순정)이 최근 광주광역시청에서 2025년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의 나눔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육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청 여성가족국 이영동 국장,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이명노 시의원,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임동진 단장 등이 참석해 광주지부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나눔 사진·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며 교직원들의 헌신과 나눔 사례가 소개되었다.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은 2009년 창립 후 2014년 보건복지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제195호)로 등록된 보육 나눔 봉사단체로, 아시아 저개발국 희망의 어린이집 건립과 다문화가족 보육서비스 지원 등 국내외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국제협력 경험을 축적해 오고 있다. 광주지부는 올해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원아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사랑의 저금통 트리’를 제작했으며, 이는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되어 12월 24일까지 시민들에게 전시된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채워진 저금통 트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순정 지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지부는 나눔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보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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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광주지부, 2025년 제2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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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국내 민간주도 첫 상업운전 돌입
- 전남 신안에서 국내 민간주도 최초로 상업운전에 들어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이 11일 열리며, 전남 재생에너지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습니다. 준공식은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렸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SK이노베이션 E&S·CIP 관계자 등 정부와 발전사가 참석했습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총 8,700억 원, 96MW 규모, 10MW급 터빈 10기로 구성됐으며, 2017년 발전사업 허가 이후 8년 만인 지난 5월 상업운전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순수 민간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조성돼 재생에너지 산업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습니다. 현재 SK E&S와 CIP는 신안 집적화단지에서 각각 399MW 규모의 2·3단지 조성도 추진 중입니다. 전남은 전국 해상풍력 발전 허가량의 62.4%인 22.2GW를 보유한 국내 최대 해상풍력 중심지로, 신안·진도 지역에 최대 3.6GW 규모의 집적화단지 지정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전남도는 2035년까지 30GW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자재 생산부터 설치·운송·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국가급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LS그룹이 해남 화원산단에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투자를 결정하는 등 민간 투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민간주도 첫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발전사에 감사한다”며, “신안 햇빛·바람연금을 확대해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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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국내 민간주도 첫 상업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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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국비 120억 확보
-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rk 핵융합 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비 120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2026년 국비 120억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핵융합 상용화에 필요한 16테슬라(전력 500MW)급 초전도 도체 시험·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16테슬라급 초전도 자석계통 설계와 운영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 시험설비는 핵융합 전력 생산을 위한 실증로에 적용될 초전도 도체를 실제 운전 환경에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인프라로, 대형 고자기장 초전도 자석의 설계·제작 기술 확보는 물론 국제 초전도 도체 시험 수요를 국내로 유치하여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초전도 도체 기술은 핵융합 연구개발뿐 아니라, 극한 기술(초저온 환경 등)을 요구하는 의료기기, 전력 계통, 가속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95억 원(국비 480, 민간 15)으로 2022년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내에 시설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실험동 건축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 연구 장비 설계·제작, 초전도 자석 제작을 위한 도체 조달, 제작·시운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의 핵심 조건이 플라즈마 제어인데 이를 위해서는 초전도 자석이 필수적이다. 나주시는 그간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과 670여 개 에너지밸리 기업,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을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시험설비가 완공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16테슬라급 초전도 도체 시험을 시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핵융합 산업에서 기술 선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학계에서는 `초전도 도체 기술`은 인공태양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나주의 초전도 도체 기술 선점은 지난 10월 15일 과기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서 유치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향후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구축되면 두 사업은 핵융합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에너지 패권을 선점하는 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연구시설 구축을 넘어 핵융합 실증로 기반의 핵심 인프라 확보, 상용화 기술력 강화,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까지 이어지는 다차원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험설비 구축과 함께 핵융합 산·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주가 ‘핵융합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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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국비 12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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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나주시의회, 전남도에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 철회’ 공식 요구
-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전라남도의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 방침 철회 ▲별도 예산 확보를 통한 농민수당 확대 ▲농민 희생을 전제로 한 예산정책 중단 등 전남도의 농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건의안을 공동발의한 김해원 의원은 16명의 연대 서명을 대표해 제안 설명에 나섰다. 김 의원은 “농민수당 확대를 이유로 벼경영안정대책비를 삭감하려는 것은 도민 생존 기반을 허무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농자재·인건비 급등 속에서 중소농·고령농이 버틸 최소한의 안전망을 없애는 것”이라며 “쌀농가 예산만 줄이는 것은 형평성도, 농정 철학도 없는 행정적 폭거”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쌀농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쌀농업은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지역소멸을 막고 국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농민수당을 확대할 의지가 있다면 별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해야 한다”며 삭감 철회와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의회 의장, 도내 모든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회 의장에게 전달된다. 나주시의회는 향후 전남도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농민 중심의 민생 도정이 실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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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나주시의회, 전남도에 ‘벼경영안정대책비 삭감 철회’ 공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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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사용 협약 체결
- 전남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 이행을 선도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국산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2월 8일,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와 (사)신안 태양광산업협회(12개 태양광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을 선도하고자 ‘신안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거점 지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등을 국산 제품 중심으로 조달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신안군 내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자재 조달 시 국산제품을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며, 기술 교류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 및 신안군의 국산화 정책 지원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국산 장비 우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신안군 내 국산 기자재 사용 촉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국내 태양광 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국내 태양광산업을 이끄는 거점 지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 이번 국산 기자재 우선 사용 협약 체결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국가 산업 정책을 이행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국산 태양광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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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사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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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AI·에너지 수도 중심축 선다…해남군, 초광역 교통망 확충 총력전
- 전남 해남군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부상하는 지역 비전에 맞춰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오픈AI·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이 가시화되자, 지역 전역에 경제효과가 파급되도록 정주여건과 접근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해남–솔라시도 ‘12분 시대’…7,500억 전용도로 본격 공론화 해남군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는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해남읍–마산–산이 황조교차로를 잇는 전용도로(18.6km)를 추진 중이다. 도로가 개설되면 해남읍→솔라시도 이동시간이 12분대로 줄어들어, 무안남악보다 가까운 생활권이 형성된다. 향후 AI센터와 RE100 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종사자들의 해남읍 정주 매력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해남·완도 경유안’ 추진…국회 토론회 개최 해남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AI·에너지 수도’ 전략의 실질적 성공을 위해서는 서남권 고속철도(KTX) 유치가 필수라고 보고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내년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겨냥해 서울~제주 고속철도에 해남·완도 경유 노선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총 사업비 27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17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국회·해남군·완도군 공동 토론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여기에 더해 호남고속철–보성선 연결, 2030년 신보성역 전철화 이후 해남에서 환승 없이 서울·광주 이동이 가능해지는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광주~해남 고속도로 2034년 개통 목표, 국도77호선 해저터널 관통, 지방도 확포장도 속도 광주~해남 고속도로는 지난해 예타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2028년 착공–2034년 개통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완공 시 광주–해남 이동시간은 40분대로 단축되며, 해남 관광·정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옥천면에는 해남IC, 현산·북평 경계에는 남해남IC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여기에 대흥사IC 신설, 땅끝까지의 고속도로 연장도 추진하며 교통망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 국토부는 광주–솔라시도 20분대 초고속도로 구상까지 진행 중이어서 해남의 접근성은 혁신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해남–신안을 잇는 국도77호선 공사는 해저터널(2.7km) 관통을 완료하고 전체 구간을 2027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453억 원 규모로, 오시아노 관광단지·파인비치 골프장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지방도 기반 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 중이다. 해남읍–대흥사 4차로 확포장(527억 원, 2028년 5월 준공 목표), 마산–산이 지방도 확포장 1단계 착공 및 보상 협의 진행, 전 구간 농기계 도로 설계변경 연내 변경 설계안이 만들어져 주민설명회 및 보상협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마산–산이 구간은 2028년 국가AI컴퓨팅센터 가동 시점에 맞춘 조기 완공을 전남도에 요청 중이다. AI컴퓨팅센터·해상풍력 배후항만 투자 3조 원…역사적 기회 해남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의 해상풍력 설치항만 조성 등으로 직접 투자만 3조 원, 일자리 3만 명 이상, 상상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급격한 인구 유입과 산업 성장에 대비해 교통·정주 인프라 선제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대형 SOC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역개발과 군민 혜택을 동시에 잡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효과가 해남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며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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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처] AI·에너지 수도 중심축 선다…해남군, 초광역 교통망 확충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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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해남 방문... RE100·AI 기반 구축 논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11일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출범식을 주재하고, 지역 기반의 기후·에너지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출범식에서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 AI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계획을 소개하며, 이를 뒷받침할 5.4G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명 군수는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 전력 계통연계 한계, 환경평가 장기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을 통해 앞으로 전국 지방·유역환경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기후·에너지 현안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탈탄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와 규제 개선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 후 김 장관과 명 군수 등 참석자들은 솔라시도 산이정원, 태양광발전소 운영센터, 태양의 정원, RE100 산업단지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해남 지역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과 향후 확장 방향을 점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규모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RE100 전용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솔라시도 일대를 AI–재생에너지 융합 생태계로 발전시키고, 국가 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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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해남 방문... RE100·AI 기반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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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사관학교, 307명 배출…조기 취·창업 78명
- 광주의 대표 AI 인재양성 기관인 AI 사관학교가 올해 307명의 전문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이 중 78명이 조기 취업·창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료식을 열고 우수 프로젝트 공유와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3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AI 사관학교는 올해 직무트랙을 5개 과정으로 확장해 총 130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 58건을 수행하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2020년 개교 이후 누적 수료생은 1528명, 기존 기수 취·창업률은 71.2%에 이릅니다. 내년부터는 고급·심화 중심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되며, 광주시는 국비 105억 원을 확보해 AI·SW 마에스트로 과정을 신설합니다. 광주시는 Arm스쿨 설치 발표와 함께 광주가 AI·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며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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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사관학교, 307명 배출…조기 취·창업 78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