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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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에 오면 ‘1500만송이’ 코스모스 물결 장관
    [영상강 동섬 코스모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가 나주시 곳곳에 대규모로 만발해 울긋불긋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4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영산강 일대 15ha(약 5만평) 면적에 코스모스 1000만 송이를 파종, 관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영상강 동섬 코스모스]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하기 시작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코스모스 단지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특히 직장인들이 퇴근시간 이후에도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반남 고분군 황화코스모스] 또한 반남 고분군 일대에도 6.5ha(약 2만평)에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500만 송이가 최근 꽃을 피워내면서 인근 핑크뮬리의 분홍빛 물결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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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실시간 관광/여행 기사

  •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 지역문화매력‘로컬100’선정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로컬 100’은 전국 곳곳에 산재한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들은 발굴해 전 국민이 향유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의 분야를 평가해 전국 100선을 선정한다. 해남군 해남읍 연동마을에 위치한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 국문학의 비조(鼻祖) 고산 윤선도의 사저인 녹우당(사적제167호)과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오우가 정원,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이 밀집한 해남의 대표 역사문화관광 명소이다. 특히 국보 제240호 윤두서상을 비롯해 해남윤씨 가전고화첩 등 3천여건의 국가유산의 보고로 남도 종가의 전통과 문화의 산실이 되어왔다. 또한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운영해 고산 윤선도 선생에서 비롯된 한국 시문학의 맥을 잇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전력해 오고 있다. 로컬 100선에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전국 교통거점 책자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유명한 고산윤선도유적지와 연동마을이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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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의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 추천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지역문화 연계성 및 문화·관광적 파급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매년 가을, 불갑산 일원에 붉게 피어나는 상사화를 중심으로 자연·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불갑사와 연계된 산사 문화와 사연을 품은 상사화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대규모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정적인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 기관을 통한 국내·외 홍보,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확산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사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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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광양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마케팅 전략 본격화
    관광이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교한 관광마케팅 전략은 지역 관광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광양시는 급변하는 관광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2026년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 ▲디지털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종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의 유입부터 체류·경험·소비·재방문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머무는 시간이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머무를 이유를 만든다 :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광양시는 ▲광양 시티투어 운영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구간 활성화 ▲배알도·망덕포구·섬진강 관광 동선 구축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야경·에코아트·산업관광 등 테마형으로 운영되는 시티투어로 주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남파랑길 광양구간에는 쉼터와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해 ‘걷고, 체험하고, 머무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배알도 별빛야영장-망덕포구 석양-섬진강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자연·야경·축제·캠핑이 어우러진 1박 2일 체류 코스로 설계하고, 숙박과 체류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관광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 참여가 혜택이 된다 :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미션형 관광 추구 광양시는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인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해 참여형 관광정책을 강화한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국내·외 관련 유적지를 연계한 테마 관광상품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역사·문학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단체관광·수학여행·MICE 관광객 대상 인센티브 지원으로 관광 수요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광양관광 미션투어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핵심 신규사업으로, 관광객이 지정된 관광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팀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SNS 후기 공유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신혼부부 대상 특별미션, 배알도별빛야영장 연계 캠핑미션 등 타깃별 콘텐츠로 참여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며, 자연스럽게 관광객이 광양의 홍보대사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 ■ 클릭이 여행이 된다 : 디지털 관광마케팅 강화 광양시는 ▲제3기 G-관광마케터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활성화와 함께 신규·권역별 관광자원에 대한 전략적 브랜딩을 추진해 디지털 콘텐츠 중심 관광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여행 전문 유튜버, SNS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신규 관광자원과 권역별 핵심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브랜딩하며, 숏폼 콘텐츠부터 대표 영상 제작, 팸투어, TV 방송 연계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디지털 홍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백운산권(자연·힐링), 구봉산권(전망·야경·랜드마크), 섬진강권(축제·캠핑·걷기여행)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집중 노출해 온라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축할 방침이다. ■문턱을 낮추는 여행 : 광역 연계·관광복지 실현 광양시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공유하는 광양·구례·곡성·하동 4개 시·군이 함께 ‘섬진강 스테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캠핑·웰니스·축제형 체류 관광 콘텐츠를 공동 육성한다. 또한 전라남도와 함께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좋은 기억이 다시 오게 한다 : 관광수용태세 강화 광양시는 ▲관광안내판 정비 ▲신규 관광지 안내체계 구축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여행 전반의 불편을 줄이고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관광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도 함께 병행해 관광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시간까지 도시의 세심함과 신뢰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관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통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의 질을 높여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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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무안 갯벌이 빚어낸 겨울의 맛,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마무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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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전남 고흥군, 2025년 관광객 888만 명 돌파!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에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10%)을 5배 이상 뛰어넘는 57% 급상승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이 방문하며, 다채로운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의 증가율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녹동항 122%, 소록도 103%, 거금대교 61%, 팔영대교 49%, 쑥섬 3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7,534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 유자·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거금대교 등 해안 경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사계절 드론쇼, 해양치유 관광 최적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언론 홍보와 체류형 관광 증가가 동시에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우주과학열차, KTX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타깃 마케팅, 인센티브 확대, 주요 관광지 입장료 지역사랑 상품권 환원 등 방문을 이끄는 소프트웨어 콘텐츠 전략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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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여행]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신안 ‘섬 겨울꽃 축제’ 19일 개막
    전남 신안군이 ‘섬 겨울꽃 축제’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가 이미 활짝 피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약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길을 거닐며 특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망대 포토존과 천사날개 포토존 등 다양한 촬영 명소가 마련돼 있으며, ‘소원지 쓰기’, 내년 해당화꽃이 필 무렵 발송되는 ‘나만의 애기동백 엽서 쓰기’ 등의 참여형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백 그림 그리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붉게 피어나는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5천만 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분재정원은 미술관, 박물관, 분재원, 수목원,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특히 20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분재가 전시되어 있어 연간 2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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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해남군,‘SRT 어워드’최고의 여행지 4년 연속 대상
    [땅끝 전망대] 전남 해남군이 SRT 매거진이 매년 국내 최고 여행지를 뽑는‘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SRT 어워드는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160명의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여행 트렌드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심사했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을 상징하는‘땅끝전망대’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땅끝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사자봉 정상에는 횃불 모양의 땅끝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에서는 북으로 달마산에 이어지는 첩첩산중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으로는 흰 물살을 가로지르며 노화도와 보길도를 오가는 여객선, 드넓게 펼쳐진 양식장 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의 행렬이 한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땅끝스키이워크] 또한 멀리 남으로는 흑일도, 백일도, 노화도, 보길도 등 아련한 서해의 섬과 다도해가 보석같이 반짝인다. 날씨가 좋은 날은 제주도까지 볼 수 있어 이곳이 진정 땅끝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매년 두차례 볼수 있는 맴섬 일출과 아름다운 낙조는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땅끝의 신비감을 한층 더해준다. 높이 400여m의 사자봉 전망대까지는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올라갈 수 있는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있어 땅끝마을의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31일부터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까지 매년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7회째를 맞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2025 SRT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며 관광명소로서 해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게 돼 뜻깊다”며 “내년에도 해남만의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관광과 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들을 알려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끌어내고 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땅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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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장성군 “올 크리스마스에는 온 가족 캠핑 어때요?”
    전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공공야영장에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2월에 접어들었음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수양저수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 문을 연 상무평화공원 공공야영장(삼계면 영장로 1738-16)은 5인용 카라반 11대, 텐트 데크 11곳, 세척실, 화장실, 관리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료는 10만 원 이하로 저렴한 편이며,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는다. 포털 사이트에 ‘상무평화공원 캠핑장’을 검색하면 누리집을 찾을 수 있다. 상무평화공원 공공야영장의 가장 큰 장점은 ‘환경’이다. 수양저수지와 가까워 탁 트인 수변 풍광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저수지 주변으로 데크길과 산책로가 오밀조밀하게 조성돼 걷기에도 좋다. 밤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카라반과 텐트 데크 주위에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저녁이면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 중심상가가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당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올 연말에는 가족, 친지와 함께 수양저수지 캠핑을 즐겨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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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여행] 신안 신의면 가락공원 황토맨발길 조성…"붉은 애기동백으로 물들어, 꽃길만 걷자"
    신안군 신의면 가락공원이 마침내 주민들의 ‘치유의 숲’으로 완연히 피어났다고 밝혔다. 맨발황토길과 애기동백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삶의 깊은 활력과 위안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완공된 황토맨발길은 길이 100m, 폭 2.5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천연 황토를 사용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산책로로 꾸며졌다.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정자를 설치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신의면 황토맨발길은 발바닥 가득 느껴지는 황토는 부드러운 자연과 온전히 교감하고 생명력을 일깨워 몸과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애기동백 붉은 꽃망울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나는 동백꽃의 강인함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자아내기도 한다. 박향란 신의면장은 “이곳에서 면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며, 함께 웃고 희망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 주민들이 아끼는 소중한 정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의면은 주민참여형 공원을 꾸준히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가꾸는 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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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여행] 섬진강기차마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역 상권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섬진강기차마을 로컬 한잔’을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을 찾는 유료 입장객에게 지역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 카페에는 새로운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앞서 곡성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상권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20개 관내 카페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참여 카페는 곡성읍 중심지 및 관광지 주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관광객이 기차마을 관람 이후 관내 여러 지역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지역 순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쿠폰은 11월 24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되며 관광객은 참여 카페 중 원하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업소 정보는 쿠폰 뒷면 및 곡성군 공식 SNS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쿠폰 사용분은 업소별로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단, 이번 행사는 한정된 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쿠폰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는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기차마을의 매력적인 풍경을 즐긴 뒤 로컬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까지 이어지는 여행 경험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카페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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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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