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여행 원플러스원(1+1)'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7월 31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영암을 방문해 인증하면 최대 24만원을 지역화폐(월출페이)와 영암몰 포인트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다.
영암군, '여행 원플러스원'으로 관광객 유치 박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모바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를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혜택은 물론, 참여도 간편하게!
이번 사업의 핵심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는 점이다.
1회 방문시 월출페이 5만원 + 영암몰 포인트 2만원을. 2회 방문시 월출페이 7만원 + 영암몰 포인트 2만원, 3회 방문시 월출페이 10만원 + 영암몰 포인트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영암군민에 가입하면 3,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24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및 인증은 온라인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영암군은 사업 시행과 동시에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며, 영암군민이 아닌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영암 여행 후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서 정산 신청을 하면 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영암군은 3일 이내에 대표자에게 월출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된 월출페이는 올해 12월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암 관광, 풍성한 즐거움과 경제적 혜택까지!
사업 참여 인증을 위해서는 2인 이상의 관광객 신분증 사진, 월출산국립공원, 도갑사, 구림마을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사진, 그리고 10만원 이상 영암 소비 증빙 자료를 등록해야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1 영암 여행 지원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영암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동시에 관광객이 영암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관광과 관광정책팀(☎ 061-470-2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여름부터 연말까지 영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푸짐한 혜택까지 받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