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늘(9일) 금호타이어와 6,6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함평 빛그린국가산단에 미래형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세우는 내용입니다.
신공장은 2025년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며, 전 공정에 스마트 자동화 설비가 적용되고 연간 530만 본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전기차 전용·저소음·고연비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집중 생산됩니다.
금호타이어는 중장기적으로 광주공장 이전도 검토해 전남 미래차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김영록 지사는 “전남 제조업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