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20년 풀뿌리 정치 여정과 미래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신수정의 진심’을 출간하고, 오늘 오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양부남·민형배·신정훈·박균택·전진숙·정준호·정진욱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수천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의 개인적 기록을 넘어 주민과 함께 지역의 현실과 광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신 의장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을 누비던 시절부터 북구의원 3선,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개원 34년 만의 첫 여성 의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책에는 풀뿌리 정치 20년의 기록과 함께 재정위기와 지방분권 등 광주의 현안을 진단하고, 북구와 광주의 미래를 위한 도시 리빌딩 비전이 담겼습니다.



